게임개발 12일차 (Unity Learn 2일차)

오디오 소스에 대해서 배웠다.

메인카메라에는 기본적으로 Audio Listner라는 귀가 달려있고

오브젝트에 Audio Source를 넣고 Spatial Blend를 2D에서 3D로 설정해서 소리를 공간화할 수 있었다.

2D일수록 오디오소스에서 멀어져도 소리가 일관되고, 3D에 가까울수록 소리가 가까이서크게, 먼곳에서는 작게 들린다.

오디오리버브존으로 소리의 울림정도를 줄 수 있게 되었다.

 

 

 

Collider컴포넌트의 Istrigger 속성으로 물리적충격이 아닌 충돌했을 때의 특정이벤트만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.

연기나 작은 폭발과 같은 간단한 시각 효과(VFX)로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었다.

Ctrl키를 누르고 움직이게 만들면 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이게 만들 수 있었다.

문 오브젝트에 Collider생성해서 범위를 넓히고 Istrigger를 켜서 Player tag가 충돌하면 열리게 만들었다.

 

2D뷰를 알게 되었다.

rigidbody 2D의 linear and angular Drag로 움직임과 회전에 대해서 저항을 줘서 물체를 더 현실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.

linear Drag가 낮으면 한번 밀리면 계속 날아가고 angular Drag가 낮으면 한번 돌리면 계속 돌아간다.

mass값을 조정해 현실적인 질량을 넣을 수 있었다.

애니메이션을 넣기 위해 개 스프라이트를 가져와서 스프라이트모드를 단일->다중으로 바꾸고 스프라이트에디터로 들어가 8개로 슬라이스 했다.

 

레코더패키지를 다운로드해서 레코드도구로 간편하게 화면녹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.

 

Unity Essential 과정을 완료했고 이제 주니어 프로그래머로 내일부터 나아가보자!